종묘 우리문화답사

여행이야기 역사투어 "종묘"
3월 11일. 절기상으로는 봄인데, 무척이나 추운 날이었다.
더구나 바람이 많이 불어 3시간여의 종묘 탐험내내 추위에 떨어야했다.




종묘 앞 공원. 할아버지 어르신들의 집합장소인듯. 커다란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지는 뽕짝이 유네스코문화유산 종묘와 무척이나 안 어울렸다.



홍살문. 이곳이 궁궐이 아니라 사당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고한다.



원래 계단이었는데, 일제시대때 흙으로 계단을 덮어 난간 윗부분만 남게 되었다고한다.
지금이라도 복원하면 되지 않을까싶다.



귀신은 가운데로. 왕세자는 왼쪽, 왕은 오른쪽으로 다닌다.



우리나라 7곳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 한곳인 종묘.
나머지는 고인돌, 석굴암/불국사, 경주, 해인사/팔만대장경, 수원화성, 창덕궁이란다.

연못. 왕궁에 있는 연못에는 잉어들이 많지만, 이곳에는 한마리도 없단다. 그리고, 소나무가 아니라 향나무가 심어져 있다.


 고려시대의 공민왕의 신위를 모신 신당.



조선의 성립과정에 대해 듣고있는 학생들. 준석이를 제외하고 모두 5학년이나 6학년들이다.\



망묘루. 임금님이 휴식을 취하는 곳이다.

어숙실. 왕이 제례전에 목욕재게하고 제례를 준비하던 곳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건물인 정전. 무려 105미터.


정전의 내부는 볼 수 없었다. 제례를 지낼때만 연다.

또다시 강의. 선생님이 무척이나 열성적이셨다.

 


연녕전.



추위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참여하는 모자.



점프! 임준석.



이번에 엄마와 함께 점프한 준석.



점점 포즈가 좋아지고 있는 준석.